전도서 성경말씀

전도서 12장 1절에서 14절 성경말씀 본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긍정과긍정 2019. 8. 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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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오늘은 전도서의 마지막 장인 12장을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을러서 인지 잠언에 비해 전도서는 기록하는데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리었네요.

오늘 전도서를 기록하고 다른 성경말씀도 기록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전도서 12장

 

1절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2절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3절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4절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를 인하여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5절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원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자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라

 

6절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어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어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어지고

 

7절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8절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9절 전도자가 지혜로움으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묵상하고 궁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0절 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

 

11절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1)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바니라

 

12절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절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절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오늘 전도서의 마지막장입니다.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잠언과 전도서는 삶을 지혜를 주는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신앙생활을 시작하신 분들은 꼭 잠언과 전도서를 읽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항상 지혜를 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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