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직장이나 가정, 학교, 여러 모두들 생활하는 세상에 나와 모두들 자신이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하셨겠지요.
저도 제가 일하는 곳에 맡은 바 여러가지 일을 진행하면서 제가 뜻하는 것과 의견 충돌도 생기고
서로 간의 이해관계로 인해 스트레스도 받는 하루 였지만 지금 이시간 전도서의 성경말씀을
다시한번 묵상하면서 깨우치고 힘을 낼 수 있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힘든 하루가 되신다면 저녁과 아침에 성경말씀을 묵상하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시니 한번 시작해 보세요.
그러면 오늘은 전도서 6장 1절에서 12절 성경말씀 입니다.
전도서 6장
1절 내가 해 아래서 한가지 폐단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에게 중한 것이라
2절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3절 사람이 비록 일백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찌라도 그 심령에 낙이 족하지 못하고 또 그 몸이 매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저보다 낫다 하노니
4절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 이름이 어두움에 덮이니
5절 햇빛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나 이가 저보다 평안함이라
6절 저가 비록 천년의 갑절을 산다 할찌라도 낙을 누리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7절 사람의 수고는 다 그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차지 아니하느니라
8절 지혜자가 우매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뇨 인생 앞에서 행할줄을 아는 가난한 자는 무엇이 유익한고
9절 눈으로 보는 것이 심령의 공상보다 나으나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0절 이미 있는 무엇이든지 오래 전부터 그 이름이 칭한바 되었으며 사람이 무엇인지도 이미 안바 되었나니 자기보다 강
한 자와 능히 다툴 수 없느니라
11절 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1)일이 있나니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12절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 누가 알며 그 신후에 해 아래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지금 이시대에 많은 기독교인들의 실수와 죄로 인하여 기독교가 다른 사람의 조롱거리가 되고 가쉽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신실하고 강한 믿음의 기독교인들이 널리널리 예수님의 향기를 낼 수있도록 하여 주시고
세상의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 도움이 손길들이 닿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믿음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이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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