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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오늘은 전도서의 마지막 장인 12장을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을러서 인지 잠언에 비해 전도서는 기록하는데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리었네요.

오늘 전도서를 기록하고 다른 성경말씀도 기록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전도서 12장

 

1절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2절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3절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4절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를 인하여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5절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원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자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라

 

6절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어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어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어지고

 

7절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8절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9절 전도자가 지혜로움으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묵상하고 궁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0절 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

 

11절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1)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바니라

 

12절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절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절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오늘 전도서의 마지막장입니다.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잠언과 전도서는 삶을 지혜를 주는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신앙생활을 시작하신 분들은 꼭 잠언과 전도서를 읽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항상 지혜를 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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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 입니다.

 

오랜만에 전도서 성경말씀을 기록합니다.

 

항상 무언가 어려움이 있을때에만 성경말씀을 기록하는게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드네요.

 

전도서 11장

 

1절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2절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찌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3절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4절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아니하리라

 

5절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6절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7절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8절 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찌로다 그러나 캄캄한 날이 많으리니 그 날을 생각할찌로다 장래 일은 다 헛되도다

 

9절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10절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

 

오늘은 지혜로운 삶과 젊은이들에게 주는 교훈말씀 입니다.

 

지식과 지혜가 다르듯이 우리의 삶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

 

부모로써 아비로써 항상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내일 주일날 모두들 예배당에 나가 신실한 마음으로 예배드리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다음주에는 전도서 12장을 기록함으로써 전도서 기록을 마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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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오늘 월요일 하루 잘 시작하셨는지요?

 

오늘 추적추적 비도 와서 아침에 차도 막히고 퇴근길도 우산을 써서 살짝

 

불편했을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큰일 없이 이러한 일상에 감사드립니다.

 

일상 속에서 긍정적으로 지혜롭게 생각한다면 주위사람들도 같이 행복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 날 것 같습니다.

 

당신은 아래 사진 처럼 이세상의 최고 입니다.

 

전도서 10장 1절에서 20절

 

1절 죽은 파리가 향기름으로 악취가 나게 하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로 패하게 하느니라

 

2절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 편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편에 있느니라

 

3절 우매자는 길에 행할 때에도 1)지혜가 결핍하여 각 사람에게 2)자기의 우매한 것을 말하느니라

 

4절 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공순이 큰 허물을 경하게 하느니라

 

5절 내가 해 아래서 한가지 폐단 곧 주권자에게서 나는 허물인듯한 것을 보았노니

 

6절 우매자가 크게 높은 지위를 얻고 부자가 낮은 지위에 앉는도다

 

7절 또 보았노니 종들은 말을 타고 방백들은 종처럼 땅에 걸어 다니는도다

 

8절 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

 

9절 돌을 떠내는 자는 그로 인하여 상할 것이요 나무를 쪼개는 자는 그로 인하여 위험을 당하리라

 

10절 무딘 철 연장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11절 방술을 베풀기 전에 뱀에게 물렸으면 술객은 무용하니라

 

12절 지혜자의 입의 말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은 자기를 삼키나니

 

13절 그 입의 말의 시작은 우매요 끝은 광패니라

 

14절 우매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신후사를 알게 할 자가 누구이냐

 

15절 우매자들의 수고는 제각기 곤하게 할 뿐이라 저희는 성읍에 들어갈 줄도 알지 못함이니라

 

16절 왕은 어리고 대신들은 아침에 연락하는 이 나라여 화가 있도다

 

17절 왕은 귀족의 아들이요 대신들은 취하려함이 아니라 기력을 보하려고 마땅한 때에 먹는 이 나라여 복이 있도다

 

18절 게으른즉 석가래가 퇴락하고 손이 풀어진즉 집이 새느니라

 

19절 잔치는 희락을 위하여 베푸는 것이요 포도주는 생명을 기쁘게 하는 것이나 돈은 범사에 응용되느니라

 

20절 심중에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며 침방에서라도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 공중의 새가 그 소리를 전하고 날짐승이 그 일을 전파할 것임이니라

 

오늘의 전도서 성경말씀 처럼 항상 나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을 조심하고

 

지혜로운 생각과 말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 정직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전도서 마지막장까지 기록할 수 있는 부지런함과 성경말씀을 기록하는 동안

 

성경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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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오늘은 금요일 저녁입니다. 직장인들에게는 즐거운 주말입니다.

 

주말동안 가족들과 가까운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전도서 9장을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성경말씀 전도서 마지막 장인 12장 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힘을 내게 하여 주세요.

 

 

전도서 9장 1절에서 18절까지

1절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펴 본즉 의인과 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미래임이니라

 

2절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이며 선하고 깨끗한 자와 깨끗지 않은 자며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의 결국이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이며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 하는 자가 일반이로다

 

3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4절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5절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1)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라

 

6절 그 사랑함과 미워함과 시기함이 없어진지 오래니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에 저희가 다시는 영영히 분복이 없느니라

 

7절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찌어다 이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8절 네 의복을 항상 희게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찌니라

 

9절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10절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2)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11절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12절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13절 내가 또 해 아래서 지혜를 보고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

 

14절 곧 어떤 작고 인구가 많지 않은 성읍에 큰 임금이 와서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15절 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16절 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낫다마는 가난한 자의 지혜가 멸시를 받고 그 말이 신청되지 아니한다 하였노라

 

17절 종용히 들리는 지혜자의 말이 우매자의 어른의 호령보다 나으니라

 

18절 지혜가 병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한 죄인이 많은 선을 패궤케 하느니라

 

오늘 전도서9장의 말씀처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으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한 지혜로써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항상 하나님에게 귀한 지혜를 구할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이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여 주시고 소중한 것을

 

귀하게 여기고 보호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항상 부지런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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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혹시 힘든 하루 보내셨다면 성경 한장 읽으시고

 

하루를 정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오늘은 감기로 몸도 힘들고 다른날 보다 힘든 하루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성경말씀 읽고 전도서 8장을 읽으면서 키보드로 성경말씀을 입력하고

 

다시한번 생각하면 힘든 하루를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힘을 내 성경말씀을 기록합니다.

 

전도서 8장

1절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2절 내가 권하노니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였음이니라

 

3절 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거히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그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니라

 

4절 왕의 말은 권능이 있나니 누가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

 

5절 무릇 명령을 지키는 자는 화를 모르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시기와 판단을 분변하나니

 

6절 무론 무슨 일에든지 시기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7절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8절 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므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때에 모면할 자도 없으며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9절 내가 이런 것들을 다 보고 마음을 다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살핀즉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하는 때가 있으며

 

10절 내가 본즉 악인은 장사지낸바 되어 무덤에 들어갔고 선을 행한 자는 거룩한 곳에서 떠나 성읍 사람의 잊어버린바 되었으니 이것도 헛되도다

 

11절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12절 죄인이 백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정녕히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 될것이요

 

13절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14절 세상에 행하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의 행위대로 받는 의인도 있고 의인의 행위대로 받는 악인도 있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

 

15절 이에 내가 희락을 칭찬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해 아래서 나은 것이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해 아래서 살게 하신날 동안 수고하는 중에 이것이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니라

 

16절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알고자 하며 세상에서 하는 노고를 보고자 하는 동시에 (밤낮으로 자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17절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찌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찌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리로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에게 지혜와 명철을 구하여

 

악인이 아닌 의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고

 

강한 믿음의 복을 내려주시옵고 이 세상에 예수님의 향기를 널리 퍼트릴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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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오늘은 전도서 7장 1절에서 29절 까지 입니다.

 

전도서 성경말씀은 하루씩 매일 기록하려 하는데 벌써 힘이 듭니다. 하지만

 

벌써 전도서 전체의 반이 넘었고 돌아 오는 주일까지 전도서 성경 말씀을 기록하면

 

완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도서 성경말씀 끝까지 기록할 수 있도록 힘내면서

 

전도서 7장 1절에서 29절 말씀 입니다.

 

전도서 7장

 

1절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2절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3절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됨이니라

 

4절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5절 사람이 지혜자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6절 우매자의 웃음 소리는 솥 밑에서 가시나무의 타는 소리 같으니 이것도 헛되니라

 

7절 탐학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1)명철을 망케 하느니라

 

8절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

 

9절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자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10절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이 지혜가 아니니라

 

11절 지혜는 2)유업 같이 아름답고 햇빛을 보는 자에게 유익하도다

 

12절 지혜도 보호하는 것이 되고 돈도 보호하는 것이 되나 지식이 더욱 아름다움은 지혜는 지혜 얻은 자의 생명을 보존함이니라

 

13절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14절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15절 내가 내 헛된 날에 이 모든 일을 본즉 자기의 의로운 중에서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 중에서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

 

16절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케 하겠느냐

 

17절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 말며 우매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느냐

 

18절 너는 이것을 잡으며 저것을 놓지 마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19절 지혜가 지혜자로 성읍 가운데 열 유사보다 능력이 있게 하느니라

 

20절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21절 무릇 사람의 말을 들으려고 마음을 두지 말라 염려컨대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들으리라

 

22절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한 것을 네 마음이 아느니라

 

23절 내가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하며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지혜자가 되리라 하였으나 지혜가 나를 멀리하였도다

 

24절 무릇 된 것이 멀고 깊고 깊도다 누가 능히 통달하랴

 

25절 내가 돌이켜 전심으로 지혜와 명철을 살피고 궁구하여 악한 것이 어리석은 것이요 어리석은 것이 미친 것인줄을 알

고자 하였더니

 

26절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27절 전도자가 가로되 내가 낱낱이 살펴 그 이치를 궁구하여 이것을 깨달았노라

 

28절 내 마음에 찾아도 아직 얻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일천 남자 중에서 하나를 얻었거니와 일천 여인 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하였느니라

 

29절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오늘 전도서 7장 29절까지 말씀 중 저는 7절의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케한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눈앞의 사리사욕에 사로잡혀 지혜롭지 못하게 생각하고 또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게 됨으로써

 

욕심은 점점 커지게 되는 우매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원하옵나이다.

 

다시 한번 무엇이 옳은지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여 주시고 항상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삶을

 

살아 가도록 하여 주세요.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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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직장이나 가정, 학교, 여러 모두들 생활하는 세상에 나와 모두들 자신이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하셨겠지요.

 

저도 제가 일하는 곳에 맡은 바 여러가지 일을 진행하면서 제가 뜻하는 것과 의견 충돌도 생기고

서로 간의 이해관계로 인해 스트레스도 받는 하루 였지만 지금 이시간 전도서의 성경말씀을

 

다시한번 묵상하면서 깨우치고 힘을 낼 수 있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힘든 하루가 되신다면 저녁과 아침에 성경말씀을 묵상하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시니 한번 시작해 보세요.

 

그러면 오늘은 전도서 6장 1절에서 12절 성경말씀 입니다.

전도서 6장

1절 내가 해 아래서 한가지 폐단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에게 중한 것이라

 

2절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3절 사람이 비록 일백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찌라도 그 심령에 낙이 족하지 못하고 또 그 몸이 매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저보다 낫다 하노니

 

4절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 이름이 어두움에 덮이니

 

5절 햇빛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나 이가 저보다 평안함이라

 

6절 저가 비록 천년의 갑절을 산다 할찌라도 낙을 누리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7절 사람의 수고는 다 그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차지 아니하느니라

 

8절 지혜자가 우매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뇨 인생 앞에서 행할줄을 아는 가난한 자는 무엇이 유익한고

 

9절 눈으로 보는 것이 심령의 공상보다 나으나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0절 이미 있는 무엇이든지 오래 전부터 그 이름이 칭한바 되었으며 사람이 무엇인지도 이미 안바 되었나니 자기보다 강

한 자와 능히 다툴 수 없느니라

 

11절 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1)일이 있나니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12절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 누가 알며 그 신후에 해 아래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지금 이시대에 많은 기독교인들의 실수와 죄로 인하여 기독교가 다른 사람의 조롱거리가 되고 가쉽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신실하고 강한 믿음의 기독교인들이 널리널리 예수님의 향기를 낼 수있도록 하여 주시고

세상의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 도움이 손길들이 닿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믿음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이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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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오늘 주일 예배 잘 드리고 오셨는지요.

 

토요일 부터 하늘에서 시원한 비가 내려 땅이 촉촉히 젖고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주말이었습니다.

 

이제 또 한주가 시작 되었으니 모두 힘차게 감사한 한 주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전도서 5장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전도서 5장

 

1절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2절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3절 일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4절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말라 하나님은 우매자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5절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나으니

 

6절 네 입으로 네 육체를 범죄케 말라 1)사자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어찌 하나님으로 네 말 소리를 진노하사 네 손으로 한 것을 멸하시게 하랴

 

7절 꿈이 많으면 헛된 것이 많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찌니라

 

8절 너는 어느 도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공의를 박멸하는 것을 볼찌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이 있음이니라

 

9절 땅의 이익은 뭇사람을 위하여 있나니 왕도 밭의 소산을 받느니라

 

10절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11절 재산이 더하면 먹는 자도 더하나니 그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12절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

 

13절 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

 

14절 그 재물이 재난을 인하여 패하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 것도 없느니라

 

15절 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 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16절 이것도 폐단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 저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17절 일평생을 어두운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

 

18절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로다

 

19절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20절 저는 그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의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심이니라

 

전도서 5장에서는 재물과 부요도 모두 헛되다고 합니다.

저희가 사회에 나가 재물을 탐하거나 오직 재물만을 목적으로 행동하지 않는지 다시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성경 말씀입니다.

재물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가족이나 내가 소중한것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등

주의나 나자신을 돌아보고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재물만을 목표로 삼고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베풀며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될 수있도록

원하오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재물만을 생각하는 우리

 

 

 

 

 

 

 

 

 

 

 

 

 

 

온통 머릿속에 재물만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우리가 되지 않도록 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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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한 하루 보내셨는지요.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동일한 하루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하루 하루 감사함과 긍정적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오늘은 전도서 4장 입니다.

전도서 4장은 1절에서 12절로 짧습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잠깐 시간을 내시어 전도서 성경말씀 4장 묵상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도서 4장 1절에서 12절까지 입니다.

 

1절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 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2절 그러므로 나는 살아 있는 산 자보다 죽은지 오랜 죽은 자를 복되다 하였으며

 

3절 이 둘보다도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악을 보지 못한 자가 더욱 낫다 하였노라

 

4절 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여러 가지 교묘한 일로 인하여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5절 우매자는 손을 거두고 자기 살을 먹느니라

 

6절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보다 나으니라

 

7절 내가 또 돌이켜 해 아래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8절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으니 아무도 없이 홀로 있으나 수고하기를 마지아니하며 부를 눈에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도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고 내 심령으로 낙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고 하나니 이것도 헛되어 무익한 노고로다

 

9절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절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절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절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모두들 전도서 4장 말씀처럼 하루하루 헛되지 않게

행복하고 감사한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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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이제 성큼 봄이 지나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하루를 시작할 때 매일 성경 한 장씩 읽고 하루를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작년부터 블로그에 성경을 한장씩 기록하기로 했었는데 1년이 지났지만 전체 성경 기록한 장수가

잠언과 전도서 3장 뿐이네요.

 

오늘 전도서의 말씀처럼 모든일에는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 성경한장씩 꼭 읽고 올해는 성경 전체 통독을 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전도서 3장 1절에서 21절까지 기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절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절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절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절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절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절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9절 일하는 자가 그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2절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절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15절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16절 내가 해 아래서 또 보건대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

 

17절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목적과 모든 일이 이룰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18절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19절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 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것이 헛됨이로다

 

20절 다 흙으로 말미 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21절 인생의 1)혼 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1)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오늘 성경 전도서의 말씀처럼 모든지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믿을을 키워나가야 하는 때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기록하고 매일 아침 한장씩 읽으면서 예수님을 닮아가고자 하며

주위사람으로 부터 예수님의 향기가 널리 널리 퍼지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자 합니다.

 

지금 이때를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모든 목적과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는 때를 알수 있는

지혜를 구하오며 시작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덥고 짜증나는 여름보다는 바다에 떠 있는 요트처럼 멋있는 여름 바캉스를 상상하면 기분이 좋아지 듯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즐겁게 할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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