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오늘 월요일 하루 잘 시작하셨는지요?

 

오늘 추적추적 비도 와서 아침에 차도 막히고 퇴근길도 우산을 써서 살짝

 

불편했을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큰일 없이 이러한 일상에 감사드립니다.

 

일상 속에서 긍정적으로 지혜롭게 생각한다면 주위사람들도 같이 행복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 날 것 같습니다.

 

당신은 아래 사진 처럼 이세상의 최고 입니다.

 

전도서 10장 1절에서 20절

 

1절 죽은 파리가 향기름으로 악취가 나게 하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로 패하게 하느니라

 

2절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 편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편에 있느니라

 

3절 우매자는 길에 행할 때에도 1)지혜가 결핍하여 각 사람에게 2)자기의 우매한 것을 말하느니라

 

4절 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공순이 큰 허물을 경하게 하느니라

 

5절 내가 해 아래서 한가지 폐단 곧 주권자에게서 나는 허물인듯한 것을 보았노니

 

6절 우매자가 크게 높은 지위를 얻고 부자가 낮은 지위에 앉는도다

 

7절 또 보았노니 종들은 말을 타고 방백들은 종처럼 땅에 걸어 다니는도다

 

8절 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

 

9절 돌을 떠내는 자는 그로 인하여 상할 것이요 나무를 쪼개는 자는 그로 인하여 위험을 당하리라

 

10절 무딘 철 연장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11절 방술을 베풀기 전에 뱀에게 물렸으면 술객은 무용하니라

 

12절 지혜자의 입의 말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은 자기를 삼키나니

 

13절 그 입의 말의 시작은 우매요 끝은 광패니라

 

14절 우매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신후사를 알게 할 자가 누구이냐

 

15절 우매자들의 수고는 제각기 곤하게 할 뿐이라 저희는 성읍에 들어갈 줄도 알지 못함이니라

 

16절 왕은 어리고 대신들은 아침에 연락하는 이 나라여 화가 있도다

 

17절 왕은 귀족의 아들이요 대신들은 취하려함이 아니라 기력을 보하려고 마땅한 때에 먹는 이 나라여 복이 있도다

 

18절 게으른즉 석가래가 퇴락하고 손이 풀어진즉 집이 새느니라

 

19절 잔치는 희락을 위하여 베푸는 것이요 포도주는 생명을 기쁘게 하는 것이나 돈은 범사에 응용되느니라

 

20절 심중에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며 침방에서라도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 공중의 새가 그 소리를 전하고 날짐승이 그 일을 전파할 것임이니라

 

오늘의 전도서 성경말씀 처럼 항상 나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을 조심하고

 

지혜로운 생각과 말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 정직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전도서 마지막장까지 기록할 수 있는 부지런함과 성경말씀을 기록하는 동안

 

성경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