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오늘은 시편 8편 말씀을 기록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다들 어려운 시기이기에 감정까지 메마르지 않도록 하여 주시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베푸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시편 8편 1절에서 9절까지 성경말씀

1절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2절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3절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5절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절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7절 곧 모든 우양과 들짐승이며 

 

8절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魚族)과 해로(海路)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절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다들 어려운 이시기에 믿음을 강하게 하여 주시고 주가 주신것에 항상 감사하며 

 

본 이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