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바이블

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시편 3편 1절에서 8절까지 입니다.

시편 3편의 내용처럼 주는 우리의 방패이시며 영광이십니다. 

오늘도 성경과 함께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을 주셨으면 합니다.

시편 3편 1절에서 8절

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소이다

2 많은 사람이 있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하나이다 

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

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6 천만 인이 나를 둘러 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꺽으셨나이다

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고 성경말씀을 기록하면서 더 큰 믿음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항상 주님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알고 더 큰 믿음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오늘은 성경말씀 시편 2편 1절에서 12절까지 말씀입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여러가지 잡생각이 들때 성경 한 장씩 읽고 쓰다보면 답답하고 머리아픈 생각들을 잠시 

잊을수 있네요. 혹시 저와 같다면 한 번 성경을 읽어 보세요 ^^

시편 2편 1절에서 12절까지

1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4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어려운시기 더욱더 믿음이 강해지고자 성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시기 성경말씀으로 이겨 나갈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아멘.

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정말 아주아주 오랜만에 성경말씀을 기록하네요.

전도서 말씀을 기록하고 아주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최근 코로나때문에 예배도 온라인 예배로 많이 바뀌고 믿음생활이 약해지는거 같아 오늘 부터 다시 성경말씀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오늘 부터 기록할 성경말씀은 시편 입니다. 

시편 1장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오늘 시편 성경말씀은 악인의 꾀를 쫒지 말고 정직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최근 이단 세력들로 인하여 기독교인과 교회가 점점 더 어려운 상황속에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를 지혜와 명철로 헤쳐나갈 수 있는 믿는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매일 성경말씀의 간단한 큐티로 시작하고자 하며 모두의 삶이 형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