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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오늘 주일 예배 잘 드리고 오셨는지요.

 

토요일 부터 하늘에서 시원한 비가 내려 땅이 촉촉히 젖고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주말이었습니다.

 

이제 또 한주가 시작 되었으니 모두 힘차게 감사한 한 주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전도서 5장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전도서 5장

 

1절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2절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3절 일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4절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말라 하나님은 우매자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5절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나으니

 

6절 네 입으로 네 육체를 범죄케 말라 1)사자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어찌 하나님으로 네 말 소리를 진노하사 네 손으로 한 것을 멸하시게 하랴

 

7절 꿈이 많으면 헛된 것이 많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찌니라

 

8절 너는 어느 도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공의를 박멸하는 것을 볼찌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이 있음이니라

 

9절 땅의 이익은 뭇사람을 위하여 있나니 왕도 밭의 소산을 받느니라

 

10절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11절 재산이 더하면 먹는 자도 더하나니 그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12절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

 

13절 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

 

14절 그 재물이 재난을 인하여 패하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 것도 없느니라

 

15절 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 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16절 이것도 폐단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 저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17절 일평생을 어두운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

 

18절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로다

 

19절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20절 저는 그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의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심이니라

 

전도서 5장에서는 재물과 부요도 모두 헛되다고 합니다.

저희가 사회에 나가 재물을 탐하거나 오직 재물만을 목적으로 행동하지 않는지 다시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성경 말씀입니다.

재물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가족이나 내가 소중한것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등

주의나 나자신을 돌아보고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재물만을 목표로 삼고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베풀며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될 수있도록

원하오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재물만을 생각하는 우리

 

 

 

 

 

 

 

 

 

 

 

 

 

 

온통 머릿속에 재물만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우리가 되지 않도록 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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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한 하루 보내셨는지요.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동일한 하루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하루 하루 감사함과 긍정적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오늘은 전도서 4장 입니다.

전도서 4장은 1절에서 12절로 짧습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잠깐 시간을 내시어 전도서 성경말씀 4장 묵상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도서 4장 1절에서 12절까지 입니다.

 

1절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 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2절 그러므로 나는 살아 있는 산 자보다 죽은지 오랜 죽은 자를 복되다 하였으며

 

3절 이 둘보다도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악을 보지 못한 자가 더욱 낫다 하였노라

 

4절 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여러 가지 교묘한 일로 인하여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5절 우매자는 손을 거두고 자기 살을 먹느니라

 

6절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보다 나으니라

 

7절 내가 또 돌이켜 해 아래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8절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으니 아무도 없이 홀로 있으나 수고하기를 마지아니하며 부를 눈에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도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고 내 심령으로 낙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고 하나니 이것도 헛되어 무익한 노고로다

 

9절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절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절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절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모두들 전도서 4장 말씀처럼 하루하루 헛되지 않게

행복하고 감사한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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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이제 성큼 봄이 지나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하루를 시작할 때 매일 성경 한 장씩 읽고 하루를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작년부터 블로그에 성경을 한장씩 기록하기로 했었는데 1년이 지났지만 전체 성경 기록한 장수가

잠언과 전도서 3장 뿐이네요.

 

오늘 전도서의 말씀처럼 모든일에는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 성경한장씩 꼭 읽고 올해는 성경 전체 통독을 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전도서 3장 1절에서 21절까지 기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절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절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절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절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절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절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9절 일하는 자가 그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2절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절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15절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16절 내가 해 아래서 또 보건대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

 

17절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목적과 모든 일이 이룰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18절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19절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 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것이 헛됨이로다

 

20절 다 흙으로 말미 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21절 인생의 1)혼 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1)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오늘 성경 전도서의 말씀처럼 모든지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믿을을 키워나가야 하는 때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기록하고 매일 아침 한장씩 읽으면서 예수님을 닮아가고자 하며

주위사람으로 부터 예수님의 향기가 널리 널리 퍼지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자 합니다.

 

지금 이때를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모든 목적과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는 때를 알수 있는

지혜를 구하오며 시작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덥고 짜증나는 여름보다는 바다에 떠 있는 요트처럼 멋있는 여름 바캉스를 상상하면 기분이 좋아지 듯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즐겁게 할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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