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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혹시 힘든 하루 보내셨다면 성경 한장 읽으시고

 

하루를 정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오늘은 감기로 몸도 힘들고 다른날 보다 힘든 하루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성경말씀 읽고 전도서 8장을 읽으면서 키보드로 성경말씀을 입력하고

 

다시한번 생각하면 힘든 하루를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힘을 내 성경말씀을 기록합니다.

 

전도서 8장

1절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2절 내가 권하노니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였음이니라

 

3절 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거히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그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니라

 

4절 왕의 말은 권능이 있나니 누가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

 

5절 무릇 명령을 지키는 자는 화를 모르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시기와 판단을 분변하나니

 

6절 무론 무슨 일에든지 시기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7절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8절 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므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때에 모면할 자도 없으며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9절 내가 이런 것들을 다 보고 마음을 다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살핀즉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하는 때가 있으며

 

10절 내가 본즉 악인은 장사지낸바 되어 무덤에 들어갔고 선을 행한 자는 거룩한 곳에서 떠나 성읍 사람의 잊어버린바 되었으니 이것도 헛되도다

 

11절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12절 죄인이 백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정녕히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 될것이요

 

13절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14절 세상에 행하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의 행위대로 받는 의인도 있고 의인의 행위대로 받는 악인도 있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

 

15절 이에 내가 희락을 칭찬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해 아래서 나은 것이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해 아래서 살게 하신날 동안 수고하는 중에 이것이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니라

 

16절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알고자 하며 세상에서 하는 노고를 보고자 하는 동시에 (밤낮으로 자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17절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찌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찌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리로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에게 지혜와 명철을 구하여

 

악인이 아닌 의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고

 

강한 믿음의 복을 내려주시옵고 이 세상에 예수님의 향기를 널리 퍼트릴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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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오늘은 전도서 7장 1절에서 29절 까지 입니다.

 

전도서 성경말씀은 하루씩 매일 기록하려 하는데 벌써 힘이 듭니다. 하지만

 

벌써 전도서 전체의 반이 넘었고 돌아 오는 주일까지 전도서 성경 말씀을 기록하면

 

완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도서 성경말씀 끝까지 기록할 수 있도록 힘내면서

 

전도서 7장 1절에서 29절 말씀 입니다.

 

전도서 7장

 

1절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2절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3절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됨이니라

 

4절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5절 사람이 지혜자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6절 우매자의 웃음 소리는 솥 밑에서 가시나무의 타는 소리 같으니 이것도 헛되니라

 

7절 탐학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1)명철을 망케 하느니라

 

8절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

 

9절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자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10절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이 지혜가 아니니라

 

11절 지혜는 2)유업 같이 아름답고 햇빛을 보는 자에게 유익하도다

 

12절 지혜도 보호하는 것이 되고 돈도 보호하는 것이 되나 지식이 더욱 아름다움은 지혜는 지혜 얻은 자의 생명을 보존함이니라

 

13절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14절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15절 내가 내 헛된 날에 이 모든 일을 본즉 자기의 의로운 중에서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 중에서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

 

16절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케 하겠느냐

 

17절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 말며 우매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느냐

 

18절 너는 이것을 잡으며 저것을 놓지 마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19절 지혜가 지혜자로 성읍 가운데 열 유사보다 능력이 있게 하느니라

 

20절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21절 무릇 사람의 말을 들으려고 마음을 두지 말라 염려컨대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들으리라

 

22절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한 것을 네 마음이 아느니라

 

23절 내가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하며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지혜자가 되리라 하였으나 지혜가 나를 멀리하였도다

 

24절 무릇 된 것이 멀고 깊고 깊도다 누가 능히 통달하랴

 

25절 내가 돌이켜 전심으로 지혜와 명철을 살피고 궁구하여 악한 것이 어리석은 것이요 어리석은 것이 미친 것인줄을 알

고자 하였더니

 

26절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27절 전도자가 가로되 내가 낱낱이 살펴 그 이치를 궁구하여 이것을 깨달았노라

 

28절 내 마음에 찾아도 아직 얻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일천 남자 중에서 하나를 얻었거니와 일천 여인 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하였느니라

 

29절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오늘 전도서 7장 29절까지 말씀 중 저는 7절의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케한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눈앞의 사리사욕에 사로잡혀 지혜롭지 못하게 생각하고 또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게 됨으로써

 

욕심은 점점 커지게 되는 우매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원하옵나이다.

 

다시 한번 무엇이 옳은지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여 주시고 항상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삶을

 

살아 가도록 하여 주세요.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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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바이블입니다.

 

직장이나 가정, 학교, 여러 모두들 생활하는 세상에 나와 모두들 자신이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하셨겠지요.

 

저도 제가 일하는 곳에 맡은 바 여러가지 일을 진행하면서 제가 뜻하는 것과 의견 충돌도 생기고

서로 간의 이해관계로 인해 스트레스도 받는 하루 였지만 지금 이시간 전도서의 성경말씀을

 

다시한번 묵상하면서 깨우치고 힘을 낼 수 있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힘든 하루가 되신다면 저녁과 아침에 성경말씀을 묵상하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시니 한번 시작해 보세요.

 

그러면 오늘은 전도서 6장 1절에서 12절 성경말씀 입니다.

전도서 6장

1절 내가 해 아래서 한가지 폐단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에게 중한 것이라

 

2절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3절 사람이 비록 일백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찌라도 그 심령에 낙이 족하지 못하고 또 그 몸이 매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저보다 낫다 하노니

 

4절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 이름이 어두움에 덮이니

 

5절 햇빛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나 이가 저보다 평안함이라

 

6절 저가 비록 천년의 갑절을 산다 할찌라도 낙을 누리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7절 사람의 수고는 다 그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차지 아니하느니라

 

8절 지혜자가 우매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뇨 인생 앞에서 행할줄을 아는 가난한 자는 무엇이 유익한고

 

9절 눈으로 보는 것이 심령의 공상보다 나으나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0절 이미 있는 무엇이든지 오래 전부터 그 이름이 칭한바 되었으며 사람이 무엇인지도 이미 안바 되었나니 자기보다 강

한 자와 능히 다툴 수 없느니라

 

11절 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1)일이 있나니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12절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 누가 알며 그 신후에 해 아래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지금 이시대에 많은 기독교인들의 실수와 죄로 인하여 기독교가 다른 사람의 조롱거리가 되고 가쉽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신실하고 강한 믿음의 기독교인들이 널리널리 예수님의 향기를 낼 수있도록 하여 주시고

세상의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 도움이 손길들이 닿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믿음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이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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